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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ek& cover story] 앞치마 두른 남편 "아점은 오빠가 쏜다"

    [week& cover story] 앞치마 두른 남편 "아점은 오빠가 쏜다"

    '휴일엔 아내에게 적당히 게으름 피울 여유를 주자.' 생각은 쉽지만 정작 실행에 옮기기는 어렵다. 먼저 일어나 곤히 자고 있는 아내를 깨우지 않고 살며시 거실로 나올 때만 해도

    중앙일보

    2004.06.10 15:25

  • 만족도 100% 뷔페 셀렉션

    호텔 레스토랑에서 일식, 자연식 레스토랑까지 품격은 말할 것도 없고, 본전 톡톡히 뽑을 수 있는 레스토랑들만 골랐다. ▣ 하얏트 ‘파리스그릴’ 전채와 후식을 뷔페로, 메인은 서빙되

    중앙일보

    2003.10.22 17:13

  • [Taste] 딤섬 마음껏 먹어요

    쇠고기.닭고기.새우.삭스핀 등 온갖 산해진미(山海珍味)로 오묘하게 빚어낸 딤섬. 비싼 값이라 한두개 먹기도 부담스러운 음식인데 양껏 먹을 수 있는 곳이 생겼다. 홍콩인 전문조리사가

    중앙일보

    2003.02.20 17:05

  • 샐러드 뷔페로 가볍게 먹고 가뿐히 쓴다

    샐러드 뷔페로 가볍게 먹고 가뿐히 쓴다

    "우리 오랜만에 맘대로 골라 배부르게 먹어보자." 뷔페 레스토랑을 가자는 말인데 제안을 받는 사람은 순간 섬뜩해진다. 특히 몸매 관리에 잔뜩 신경쓰고 있는 '미스'나 '미시'라면

    중앙일보

    2002.07.24 10:31

  • 값비싼 뷔페 부담되면…

    "우리 오랜만에 맘대로 골라 배부르게 먹어보자." 뷔페 레스토랑을 가자는 말인데 제안을 받는 사람은 순간 섬뜩해진다. 특히 몸매 관리에 잔뜩 신경쓰고 있는 '미스'나 '미시'라면

    중앙일보

    2002.07.24 00:00

  • [유지상의 맛집 풍경] 서울 남산 맛 순례

    서울의 가을은 남산이 출발점이다. 남산 정상의 나무들이 빨강 ·노랑 빛을 띠기 시작하면 남산을 찾는 사람들 옷차림도 단풍색으로 울긋불긋 변한다.가을 남산엔 독특한 ‘가을 맛’을 품

    중앙일보

    2001.10.05 00:00

  • [결혼 4년차 방형욱씨의 '아내사랑 브런치']

    추석 명절을 지내고 나면 주부들은 몸고생.마음고생으로 지칠대로 지친다. 이럴 때 시댁에서 돌아온 아내가 다음날 아침 늦잠을 잘 수 있도록 남편이 조금만 배려해준다면 주부들은 큰 힘

    중앙일보

    2001.09.28 00:00

  • 어린이날 갈만한 리조트·호텔

    신록의 계절 5월. 부드럽게 불어오는 훈풍이 나들이를 재촉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리조트와 특급호텔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하고 어린이의 발길을 유혹한다. 휘닉스파크=특선 뷔페를

    중앙일보

    2001.05.02 07:50

  • [어린이날 갈만한 리조트·호텔]

    신록의 계절 5월. 부드럽게 불어오는 훈풍이 나들이를 재촉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리조트와 특급호텔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어린이들을 유혹한다. 휘닉스파크=특선 뷔페를 마련했

    중앙일보

    2001.05.02 00:00

  • [멋&맛 플라자] 한국천연색채공예협회 外

    ▶한국천연색채공예협회에서는 오는 11일부터 시작하는 '천연염색 전문가 양성과정' 을 마련했다. 12월27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24만원. 02-3436-1980 ▶여성내의전문업체

    중앙일보

    2000.10.05 00:00

  • [멋&맛 플라자] 세종호텔 外

    ◇ 세종호텔 한식뷔페식당 은하수에서는 다음달 말까지 '팔도요리 대잔치' 를 벌인다. 경기도 갈비찜, 전라도의 죽순찜, 제주도의 오분자기 등 팔도를 대표하는 1백10가지 전통한식요리

    중앙일보

    2000.07.13 00:00

  • 호텔식당 점심메뉴 할인 많아 … 주말·공휴일 의외로 싸게 판매

    '한가한 시간에 오세요. 음식값도 깍아드리고 편안하고 모시겠습니다. ' 오전이나 평일 점심시간등 '덜 붐비는' 시간에 음식값을 깎아주거나 음료수를 무료제공하는 식당이나 호텔이 늘고

    중앙일보

    1997.09.05 00:00

  • 체미 3년 본대로 들은 대로…김재혁 전 특파원(1)|두터운 중류층

    수교 1백년을 맞은 미국을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미국의 모탕은 무엇인가. 지난 3년 동안 미국 뉴욕에 주재한 김재혁 전 특파원은 그사이 미국을 보고, 듣고, 읽은 것을 토대

    중앙일보

    1982.05.24 00:00